자연과 함께 뉴저지 산악회 사람들

admin 2016-05-02 (월) 00:27 1년전 1883  

자연과 함께 뉴저지 산악회 사람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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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산이 거기에 있기에 우린 산으로 간다"

 

1924년 미국 뉴욕, 에베레스트 원정대인 말로리의 초청 강연 도중 어느 중년 여성이 질문했다.

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걸면서까지 왜 산을 가야만 하냐는 항의에 찬 질문이었다. 이때 말로리는 지금도 수많은 산악인의 대답이 되어버린 유명한 한마디로 그녀와의 대화를 간단하게 끝을 낸다.


“산이 거기에 있으니까”

산은 모든 것을 품는다. 숫자를 셀 수 없이 다양한 나무와 산에 사는 동물, 숲에 둥지를 품는 새들 역시 종류를 헤아리기 어렵지만, 그 모든 것을 수용하고 있다. 산에 오르면 인종도 지위도 부의 많고 적음도 평등하다. 산은 또한 겸손을 배우게 해준다.

산을 대하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자나 자기를 낮출 줄 모르는 교만한 자들은 산 앞에 무릎 끓게 한다. 그래서 산은 마음의 휴식처이자 교육장이다. 자연 속에서 겸손을 배우고 진정한 자아를 만나고 내면을 확장하고 싶다면 산으로 가자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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